이민재가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의 디지털 화보를 통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였다.
스페인 슈즈 브랜드 ‘캠퍼(Camper)’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는 2023 S/S 컬렉션의 지속 가능하면서 생명력을 가진 이미지를 대변하는 ‘NEW generatin’의 인물로서 이민재를 선정하여 그가 가진 에너지와 무한한 포텐셜을 컨셉으로 한 화보와 짧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짧은 인터뷰에서는 “누군가의 상상 혹은 우리의 실제의 삶을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으로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이 몰두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도록 하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냐는 질문에는 “세상의 많은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보며 얻는 자극과 배움이 많다. 또 다시 연기를 할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멋진 연기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민재의 디지털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를 비롯해 데이즈드 코리아와 캠퍼의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프로필 과거얼굴 성격
반갑습니다. 오늘의 1140번째 연예인은 배우 이민재이예요. 배우 이민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멧돼지 사냥'에서 현민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배우 박호산, 예수정, 이효제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에서도 오학수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민재의 과거얼굴 성격 필모그래피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얼굴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이민재 신인 시절
이민재 직업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신인 배우라고 합니다.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지 않았지만 배우가 갖춰야할 안정적인 연기력, 목소리, 눈빛 등을 가졌다고 하네요. 2020년 드라마 '트레인'에서는 윤시윤 아역 서도윤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2022년에는 드라마 '너에게가는 속도 493km'에서 정이든 역으로 빌런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배우 이민재 프로필 정보
본명 이민재, 국적 한국, 2000년 1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2살입니다. 키 182cm, 혈액형 O형, 몸무게 72kg이며 학력 사사항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이 있습니다.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17년 영화 '살아남은 아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고향, MBTI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 여부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민재 과거사진과 성격
이민재의 데뷔 초 얼굴을 보면 지금과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훈훈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 근육질 복근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특기는 태권도, 합기도, 복싱, 유도라고 하는데요. 과거 어린 시절에는 축구 선수 활동을 잠깐 했으며 태권도는 11년 동안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덤벙대는 성격으로 그래서 어른스럽고 많이 배울 수있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하네요.
이민재 배우가 된 계기
이민재가 배우가 된 계기는 할머니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고 배우 권유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품활동 정보는 드라마 감정노선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추리의 여왕, 내 뒤에 테리우스, 트레인, 오 삼광빌라, 모범택시, 보쌈 운명을 훔치다, 영화 선물, 판소리 복서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이민재의 프로필 과거얼굴 성격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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